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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나를 다독여주다
날짜
:
2009년 09월 03일 (목) 11:50:31 오후
조회
:
2831
너무 만나고싶었던 그를 만났다.
그는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헤어지고 싶다고 했다.
내게 어떤 말을 듣고 싶어하는것 같았다.
"헤어져......"
이 말을 하면 그는 정말 그랬을까. 잘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그말을 꺼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 몰래 그와 만나고있다는 자체가 미안했기 때문이다.
나도 나이를 먹나보다.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 이쁜 연애해야지.'
그와 만나고 있는 어느 순간 나는 나를 다독이고 있었다.
이제 그와 만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09.08
꼭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 연애 하실 수 있을거에요..^^*
<p>꼭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 연애 하실 수 있을거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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