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끝이 없네. 벌써 오늘만 두마리 죽였다.ㅠㅠ
구급법 배우면서 수백번도 더 했던 그거? 그게 어디가 어째서 남사스러워. 응? da.. 아직도 검상돌기를 바로 찾을 수 있어!! 근데.. 누난..ㅋㅋㅋ 강원이는 왜 안혼내는거야. 내가 삐뚤어지고 싶다. ㅠ
왜 내가 아무나 다 혼낼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이렇게 혼날 말만 하잖니. 대상아.
남사스러웠어요 누나.ㅋ 대신 애들 앞에서 숙련된 조교의 간지(상황적 동의어: 우쭐)를 보여주었지요.ㅋㅋ 열심히 살긴요, 하루 벌어서 하루 살고 있지요.ㅋ 푸바야 남사스러워.ㅋ 근데 검상돌기를 찾을수 있다고 혼나기도 해?쯧쯧
벌써 하루 벌어서 하루 살 정도 되다니 대단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와 누나의 대화를 이해 못한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