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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비
날짜
:
2009년 09월 21일 (월) 2:31:50 오후
조회
:
1620
간만에 부슬부슬 비가 온다.
부슬부슬 비오는 하루엔 그날이 생각난다.
난 울지도 않았고, 아주 잘 참았던 것 같다.
일이 너무 많이 쌓여있다.
게으름을 피운 것도 아닌데, 자꾸 쌓인다.
요새 출퇴근 시간에는 너무 졸려서 가방 속에 들은 책들이 자꾸 짐이 되어버린다.
그래도 빼놓지 않는 건, 그 시간 한줄 한장이라도 읽겠지,하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 때문이겠지.
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데 재밌다.
읽던 책들을 다 읽으면 소설을 제외한 분야들을 읽어보고 싶다.
근데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휴
헉, 26일이 이번주구나.
형부랑 언니랑 뉴질랜드 간다.ㅠㅠ
부럽다기보단 1년이나 못보니깐, 좀 속상하다.
나도, 내년엔 나갈까? 크크.
09.22
내 가방에 있는 책도 마찬가지 ^^
내 가방에 있는 책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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