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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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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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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아어
날짜
:
2009년 09월 19일 (토) 1:33:54 오전
조회
:
1636
자유로운 삶을 그토록 원하고 원했거만을
왜 이리저리서 나를 귀찮고 짜증나게 하는건지
나는 긍정적이게 살고싶다고 외치고 또 외치지만
속상하고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네
내가 누군가의 웃음을위한 놀이감도 아닌데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왜 해야하지?
내가 원해서 온 대학이다
물론 내가 원해서 온 공대이다
근데 왜 춤을 춰야 되냐
내가 왜 니들 보기좋으라고 춤을 춰야되냐
마음같아서 가서 내가왜그래야되냐고
화내고 뭐라고하고 싶은데
세상은 나를 그들의 뜻에 따르게 만든다
아어
정말짜증난다
짜증난다라는 말 듣고싶고 하고싶지도않은데
정말.정말.짜증난다.
리더라면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르고 설득하고 달래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무섭게말하고
무섭게문자하고
인사도안받아주고
그러면서 안한다고 화내고
그게 리더인가
그랫으면서 착한척하는건 뭔가
아
내가원하던 대학이란곳은
이런곳이 아니다
내가원하던 선배는
이런사람들이 아니다
아
뭐든 내맘데로 될수는 없겠지만은
이건 좀 아닌거같다
휴
09.19
저희 과에서도 .. 군기잡고 ,, 사람 짜증나게 해서 연락도 안받고 그냥 도서관에서 '콕'...
저희 과에서도 .. 군기잡고 ,, 사람 짜증나게 해서 연락도 안받고 그냥 도서관에서 '콕'...
09.20
ㅠ.ㅠ
<p>ㅠ.ㅠ<br /> </p>
09.21
힘내세요 ~화이팅!
<p>힘내세요 ~화이팅!<br /> </p>
09.29
그런일이있엇군 ㅜㅜ 나도 요새그런데 ㅜㅜ 힘내요 !!
<p>그런일이있엇군 ㅜㅜ 나도 요새그런데 ㅜㅜ 힘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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