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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털석
날짜
:
2009년 10월 04일 (일) 0:18:38 오전
조회
:
1743
내 혼을 불태웠어....
가 아니라
아고
무슨 23살 사내녀석의 추석이 ...
금방 시집간 큰 며느리의 추석...같...다...
살려죠ㅜㅜ
人卽無不道라 하지만
人이기에 道를 원하고
추구할수도 있는거겠지.
나의 道는 무엇이려나...
10.04
크크.
며느리 며느리.
그래도 이쁘게 엄마 도와드릴 모습에 왠지 웃음이 나는 :)
크크.<br /> 며느리 며느리.<br /> 그래도 이쁘게 엄마 도와드릴 모습에 왠지 웃음이 나는 :)
1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알뜰하게 보냈나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그래도 알뜰하게 보냈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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