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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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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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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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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년 10월 01일 (목) 11:45:48 오후
조회
:
1834
이상하다.
미니홈피에 주절주절 잘 쓰는 일기가 쓰여지지 않아 문사의 하얀 페이지를 찾았다.
오늘은 오전근무만 했는데, 해야할 일들을 귀찮은 일들로 미루니
꼭 해야할 일들 나중에 할일로 만들어버렸다.
정말 대단한 능력 아닌가? 크크.
추석이 다가오니, 이제는 조금 어색해진 안부 문자들이 온다.
여전히 날 잊지 않아주는 꼬맹이들부터, 다들 고맙다.
아,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그 온전한 마음이 왜 이렇게 거부스러운지 모르겠다.
그 고백한 이가 내 취향일지라도, 취향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10.02
아마도, 누군가가 말하는 그 온전한 마음에 어떵 방향으로든
관여해야하는 게 싫은 건 아닐까 언니.;
언니가 관여하고 나면,
그 온전한 마음은 더이상 혼자만의 것이 아닌 게 되잖아.
아마도, 누군가가 말하는 그 온전한 마음에 어떵 방향으로든<br /> 관여해야하는 게 싫은 건 아닐까 언니.;<br /> 언니가 관여하고 나면,<br /> 그 온전한 마음은 더이상 혼자만의 것이 아닌 게 되잖아.
10.02
그런가.
그 마음을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일까.
참 어렵지요. 크크
<p>그런가. <br /> 그 마음을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일까.<br /> 참 어렵지요. 크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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