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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날짜
:
2009년 11월 20일 (금) 10:13:27 오후
조회
:
1360
오늘은 책을 조금 읽고 영화를 잠시보다가
낮잠을 잔뒤 그저 하루를 보냈다.
예전 같으면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고
자책을 많이 했으리라.
하지만 이제 나는 이런 휴식이 있어야함을
인정하기에 아무렇지도 않다.
....
아무렇지 않다는건 거짓말일까?
그저 죄책감이 들해 진건지.
감정을 회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늘 평범치 않다 느꼈다. 어떤이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무언가 일반적인사람과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군요" 그렇다. 난 일반적이지 않은 특이한종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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