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는 말을 못해서 병이 났다고 하잖아요~ 말을 참아 버릇 하면 나중에는 정말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일기장에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