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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편견.
날짜
:
2009년 11월 29일 (일) 0:52:06 오전
조회
:
2105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에서 짙은 편견이 서려있었다.
나는 금방 의기소침해졌다.
`역시, 내가 이상한 놈인가?`
내 주관을 갖고
내 삶을 살고 싶은데,
내 마음을 다하여서
사랑하고 싶은데
이렇게 사는 건
참 외롭다.
나를 믿어주었으면 좋겠다.
단 한명이라도,
진심으로 나를 믿어준다면
난 정말
하늘에 별도 따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고 있는 그 순간엔
나 진실로 그럴 수 있었다.
단순한 건가.
사랑을 하고 살아야한다.
사랑받지 못하더라도
사랑하고 살고 싶다.
진심을 다해서
기도를 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나와 너는 함께 숨쉬고 있다.
11.29
예전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듯 하군요.
한사람만 바랬었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세상은 한사람만 바라보면 그사람은 부담감으로 나를 대하더군요.
예전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듯 하군요.<br /> 한사람만 바랬었는데...<br /> 그게 안되더군요.<br /> 세상은 한사람만 바라보면 그사람은 부담감으로 나를 대하더군요.
11.29
부꾸아 부꾸아. 프랑스어로 왜? 이죠.ㅎㅎ
제가 아는 단어 하나.ㅎ
부꾸아 부꾸아. 프랑스어로 왜? 이죠.ㅎㅎ<div>제가 아는 단어 하나.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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