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나에게 올게 아니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 인연이 아니었다면 언젠가는 잊어야 하는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버릴 건 버려야 하는거야" 예전에 어떤 노래에서 들었던 나레이션..... 공감은 되지만.... 무엇인가를 버린다는 건 항상 어렵다...
맞아요 ㅠ.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 늘 미련이 남아서 ..후..
그러게.. 세상을 살면서 가장 힘든 일중에 하나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