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지??하지만 어떻해야할까....
대책도 서지않고 ...답답하기만 하고 ...
자신을 참 돌아보지 않았던것 같아 ..
나라는 인간 .. 전혀 나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
그냥 살아온것 같아 ..
미안해 ... 너무 소홀하게 널 대해서 ..
감정을 자꾸 억제하고 속이려고만 해서 ..
하지만 가끔은 참아야할때도 있는거 알지??
나는 그게 잘 안되지만...정말 미안해 ...
공부때문에 답답해하고 .. 친구관계도그렇고...
세상에서 혼자라는 생각이들때 ....
언제나 책만 읽어대고 ...
그냥 그렇게 고립되어 살아갈려고 하고 ..
널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해 ...
널 소중하게 여기지 못해서 미안해 ...
이제부터는 나.. 널 소중히 대할께 ..
네게 더 이상 많이 미안해지지 않게 ...그렇게 살아갈께 ..
정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