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귄지 1년 그동안 소심한 날 많이 이끌어 주어서 고마워
후후 여기와서 난 너한테 편지를 보내네
웃습다.
미라야 난 지금 너와 나의 사랑을 소설을 쓰러해
그리고 내가 쓴 글이 책이 돼면 제일 먼저 너한테 선물 할께
아 참 비오니 외롭다
넌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느나 힘들지
너 보고파
__+__
새벽에 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너에 대해 추억에 잠기고 있어
너와 나의 사랑
인연아닌 운명이겠지 받아가면서
널 쫄쫄 따라다닌 것 생각나
웃습다.
정말
그때 난 너한테 노랠 부르면 관심을 끌려 했지만
넌 흥 그것도 노래냐
하면 뒤돌아 가버렸찌
그때로 돌아가면 아마 그것이 추억이 돼어
내 꿈속에 너희 아름다움 모습이 나와
대박 ...완전 진진.....
홧팅
울 성공하자
꼭
너도 힘든 만큼 나도 힘들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