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언니가 있는거 같아서- 슬그머니 편지를 써봐요'-'
요콩마마가 대상이랑 만났는데 아링언니가 대상이 갈군(?)다고 그러던데+_+
잘해써...(막이런다?) 후후후후+_+
그러고보니 언니랑도 연락도 안되고....
네이트에서 봐도 말도 못걸어 봤고'-'
언니도 무지하게 바쁘게 지내나봐요~?
음!! 책에 관련된 일을 하나+_+? 책책책~
나도 책에 둘러쌓여서 살고 싶어..ㅠㅠ
나는 컴퓨터에 둘러쌓여서 살고 있는데'-';;
으아~ 언니도 보고싶다!!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 되시면 인천에서-
꼬록이랑 필립이랑 칼스랑해서 뭉친다던데!
거기서 함께하는건 어때~? 언니가 가면....
나도 약속 버리고 갈게+_+ㅋ(물고늘어지기)
언니 보고싶어~~~~~~>_<<BR>
(또 편지같지 않은 이상한 잡담같이 되버렸네 도망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