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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꼬록

     날짜 : 2006년 03월 23일 (목) 3:29:52 오후     조회 : 2745      

안그래도 귀여운 꼬록이.
은근슬쩍 매일 대화하는 것 같아요^^
문사의 이쁜 애기들은 다 어디간건지
나랑 놀아주지도 않구.ㅋㅋ
우리 꼬록이랑 완전 맨날 설레발 속에서 대화를 꽃 피우고 있네?ㅋ
진짜 기대된다구!ㅋㅋ 막이래.
왠지, 문사라는 소중한 곳에서 인연이 되서
언니 동생하고 있지만.
이런 인연들이 나중에는 아주 큰 게 될거라구.^^

은근슬쩍 힘든 일도 많은데,
매일 매일 웃어줘서 언니도 웃는 하루를 보내는 거 같아
고마워^^
힘든 건 가끔 터트려줘야 해.
너무너무 오랫동안 참고 있으면 곪아서 터져버린다구.
알겠지?ㅋ
으하하 왠지 편지가 쑥쓰러워////^////
그럼그럼, 봄날을 기대하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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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와우.ㅋㅋㅋㅋ
언니! 생각지도 못한 편지에 완전 감동에 감동♡
내 이름이 떡하니 써있다니, 아웅 멋쟁이♡
우리 막 은근히 정말 매일 대화하고 있었군요.ㅋㅋㅋ
정말 설레발을 마구 날려주고.ㅋㅋㅋㅋㅋ

문사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서 나중엔 큰게 될거라는 말.
너무 와닿고 멋져서 나 감동했어요.ㅋㅋㅋㅋㅋ
은근슬쩍 힘들어도 힘내야지요.ㅋㅋㅋㅋ
언니가 그랬잖아요, 내 인생 만들어나가기도 벅차고 힘든데
그 시간 낭비하려니까 아깝다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완전 아깝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무시하는중.
인데, 막막 테클걸고 옆에서 소리듣고 하니까 으악 미치겠어요.
어쨌든 그래도 힘내려고 완전 노력~ 밝아져야지 않겠어요.ㅋ
터트리는건 오늘 저녁. 디데이ㅋㅋㅋ 완전 떨려서.ㅋㅋㅋㅋ
막 정색하면서 얘기하라고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막상 눈물 날거 같아서.씽.ㅋ

아무튼^^ 나도 완전 설레발.
이러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얼른 4월아 오세요♡

03.24
으아 ㅋㅋ 완전 진짜 터트려!!ㅋㅋ
진짜 완전 언니도 떨리는걸?ㅋㅋ 어떻해 어떻해 ㅋㅋ
울면 안돼 울면 안돼 꼬록이!!ㅋㅋ
완전 다녀와서 말해줘 ㅋㅋ 언니 기다리고 있을게 ㅋㅋㅋ 화이팅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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