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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요시코마마

이코     날짜 : 2006년 03월 23일 (목) 1:33:10 오후     조회 : 2584      
우하~ 요시코 마마~
이렇게 편지를 써본게 언제적 이야기야>_<;;<BR>다시 활발활발~

어제 오랜만에 네이트로 대화를 하니까 어찌나 반갑던지~
문득 문사가 그리워 지면서~
우우우우~ 저번에 엠티 못간게 너무나 아쉽고'-'

내가 방글라데시 하는 동안에 엠티는 재미있어 보였는데~
정모나 엠티 언제 또 하려나~ㅠㅠ

아아아아~ 요시코마마~ 보고싶어요~
우리 보기로 했잖아~ 언제봐~? 응?

(앗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로 편지를 메꾸고 있다 역시 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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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편지 내용이 어째 익숙하면서도 낯설지 않고
계속 머리 속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분명 메신저로 했던 내용들이렸다!! ㅡㅡ^
이코가 문.사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네.^^
이뻐이뻐~이뻐서 봐주마.
다음엔 제대로 써라잉.ㅋㅋㅋ
이코
03.23
앗; 들킨거다...도망. 혹은 도주.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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