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 요시코 마마~
이렇게 편지를 써본게 언제적 이야기야>_<;;<BR>다시 활발활발~
어제 오랜만에 네이트로 대화를 하니까 어찌나 반갑던지~
문득 문사가 그리워 지면서~
우우우우~ 저번에 엠티 못간게 너무나 아쉽고'-'
내가 방글라데시 하는 동안에 엠티는 재미있어 보였는데~
정모나 엠티 언제 또 하려나~ㅠㅠ
아아아아~ 요시코마마~ 보고싶어요~
우리 보기로 했잖아~ 언제봐~? 응?
(앗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로 편지를 메꾸고 있다 역시 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