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능 카마양? 나야, 니옆에 앉아있는 사람,,
하하^^막상 일케 갑하니깐,,
민망한거 있지.. 나 글두 잘못쓰구 구러는데..//
아는 사람은 없지,...구니깐 니가 나랑 널아줘야해,,
왕따시킴 미워할꺼얌,,그건 구러쿠..//
요새 너어 디기 힘들어 보이더라,,
칭구야~! 내가 있자너,,아하하-_-;;
힘내구,, 아침밥은 꼬옥 먹구 댕겨라,,
체력두 안조은것이 쓰러지면 억할라구,,
안쓰러보여,, 내가 할소리는 못되지만
밥마뉘 먹구 키거야 할꺼아냐?(나두 마찬가지지..)
희망을 가꾸,, (키크는데에)
착한 칭구얌,, 우리 서로 조은 칭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