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에게.....
하이르~ xxx얌! 내가 너한테 편지도 보내보는구나...
요즘.... 많이 속상하지?
너 하건에서 j군 짝 사랑하다가
차였자나 차임 당했자나...... 그리고 너무
충격 먹어서 어떤 이상한애까지 좋아하게
됬지....? 그기분 이해해
다른애들은 너한테 눈 삐었다고 하지...... 나도 좀 그랬지만
이해할것 같아......... 그러건 경험해본 사람만
이해할수 있는거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이해를 못하거든,..... 옛날에나도 혼자서 짝사랑 하다가....
내팅구가(내가 짝사랑하던애) 좋아하게 되서 엄청나게
충격 먹었어 오로지 게만 생각 하게 되고.
게 위해서 선물도 사려고 했었는데,,,,,, 너무,내가
바보 같았어 xx야~ 친구들의 놀림은 무시하고
그냥 평범하게 사러...... 그리고
우리 우정 금가는 일 없기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