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난 항상 오빠 곁에 머무르고 싶은데
난 언제나 ,,,,,
힘들때 힘이 되어 주지 못해서 미얀해
그래서 난 오늘도 울었어
도와 주지 못해서 미얀한 맘에
힘든것도 모르고 장난을 치고
오빤 그래도 내 장난을 들어 주었지
오빠의 이해심에 난 오늘도 고마워서
울고 말았어 ,,
나 바보 같지
매일 울고 말야
오빠에게 미얀하다라는 말밖에 ,,,,
나 이제 울지 않을래 오빠생각해서
미얀해 ,,,,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