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비교급
날짜
:
2015년 01월 09일 (금) 2:02:08 오후
조회
:
1563
비교급 / 정연복
돈의 노예로 살아가기보다는
거지 생활이 더 낫다
거지에게는 적잖은
방랑의 자유라도 있으니까.
종교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무신론자가 더 낫다
무신론자는 나름대로
주체적인 생각을 하니까.
사랑을 고백하기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꽃이 더 낫다
살아 있는 꽃의 향기가
반지에서는 나지 않으니까.
아무런 의미 없이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다
무의미한 삶은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니까.
전체 : 4,968건
<작은 나를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꽃 …
9년전
1,540
<작은 기도 모음> 정연복의 '작은 기도' 외
9년전
1,413
<나의 존재를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나…
9년전
1,468
<하늘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하늘' …
9년전
1,423
<꽃 마음 시 모음> 정연복의 '꽃 마음' 외
9년전
1,728
<마음 시 모음> 정연복의 '마음은 생의 뿌리' …
9년전
1,715
<마음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마음의 잔' …
9년전
2,037
<행복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행복' …
9년전
1,743
<하늘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하늘' …
9년전
1,586
<그리움을 노래하는 시 모음> 박경리의 '그리…
[
1
]
9년전
4,474
<작은 나를 묵상하는 기도> 정연복의 '모래 한…
9년전
1,951
<클로버 시 모음> 채수아의 '행복 찾기' 외
9년전
2,204
행복과 행운
9년전
1,626
<선물 시 모음> 박노해의 '세 가지 선물' 외
9년전
3,062
비교급
9년전
1,564
오늘
9년전
1,626
<부부 사랑의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별' …
9년전
3,392
<새해 기도 모음> 김현승의 '신년기원' 외
9년전
2,468
<희망의 시 모음> 정연복의 '희망 서시' 외
9년전
2,669
<인생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생의 다…
9년전
1,148
깊이
9년전
1,072
딸을 위한 새해 기도
9년전
1,263
양띠 해의 짧은 기도
9년전
1,166
<나를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나를 위한…
9년전
1,463
경청
9년전
1,212
<송년의 시와 기도 모음> 정연복의 '송년' 외
9년전
2,00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