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욕심의 잔
날짜
:
2015년 04월 25일 (토) 8:52:50 오후
조회
:
1691
욕심의 잔 / 정연복
욕심의 잔이 크면
불행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많이 채워도
빈자리가 아직도 많으니까.
욕심의 잔이 작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조금만 채워도
잔이 차고 넘칠 테니까.
욕심만 줄이면
쓸데없는 욕심만 없애면
행복할 수 있는데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는데
그까짓 욕심 하나를 못 버려
불평불만 속에 살아가는
가련한 인생이여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전체 : 4,968건
<5월 시 모음> 천상병의 '오월의 신록' 외
9년전
3,147
<풀 시 모음> 정연복의 '풀잎도 운다' 외
9년전
1,790
<묘비명 시 모음> 오태환의 '묘비명' 외
9년전
2,917
<지는 벚꽃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꽃…
9년전
1,695
<꽃 시 모음> 정연복의 '꽃이 묻는다' 외
9년전
1,573
욕심과 행복
9년전
1,327
<희망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희망의 근거' …
9년전
1,664
<물 시 모음> 정연복의 '물의 길' 외
9년전
1,878
<강물 시 모음> 정연복의 '강물' 외
9년전
1,906
<길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길 위에 …
9년전
2,347
욕심의 잔
9년전
1,692
영원히 푸르러라, 우리의 우정이여
9년전
1,863
<지는 목련을 노래하는 시 모음> 김시천의 '목…
9년전
2,635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 모음> 함민복의 '아, …
9년전
2,640
<목련 시 모음> 이해인의 '백목련' 외
9년전
2,279
<목련 시 모음> 정연복의 '목련' 외
9년전
2,791
<벚꽃 시 모음> 정연복의 '벚꽃의 생' 외
9년전
2,615
<제비꽃 시 모음> 신석종의 '제비꽃' 외
9년전
2,905
꽃과 나무 앞의 반성
9년전
1,752
이발을 하면서
9년전
1,244
<삶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삶의 노래…
9년전
1,690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바람의 노래' 외
9년전
1,341
<찬가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 찬가' 외
9년전
1,312
<자연과 사람 시 모음> 정연복의 '자연과 사람…
9년전
1,534
<부부사랑 시 모음> 정연복의 '부부' 외
9년전
1,742
양치질하며 드리는 기도
9년전
1,07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