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제목만 쓰구 무심결에.. 엔터를 쳤더니..
내용 없이.. 걍 저장 되어버리넹.. 흘흘..
재빨리.. 수정하고 있는중..
프리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어케 잘 보내셨는지??
전.. 오전엔 집에 있다가.. 오후에 볼링장 가서리..
간만에.. 볼링을 잼있게 친거 같아여..
5월 들어서.. 볼링 점수가.. 영~ 아니올시다 였거든여..
오늘은.. 터키도.. 4번인가 치구.. 5베가두.. 두번이나 치구..
점수두.. 200 이상이 세번인가 나오구.. 흘흘..
요 며칠간.. 점수가.. 130~150점대에서 놀아불드만..
이제 좀 나아졌네요.. 힛..
참.. 제 에버는.. 흠~ 175이라고 해야하남??
180이라구 해야하남? 암턴 그정도에용..
볼링장에서.. 한 9시간 정도 있어버렸네용..
밥 먹는 시간 빼구.. 그래도.. 겜비는 6,000원만 냈지라.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