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지금 밥을 멋었는지 모르겠다. 난 몰라 그냥 사람들에게 이끌려 밥을 먹으러 갔다 왔어..
궁중 영양 돌솥밥이래.. 그런데 비싸기만 하지 맛은 별루 없다.
형은 배 안고파.. 뭐해도 밥 먹구 사로..^^
헤헤 역시 형이 내홈엔 항상 젤루 많이와..^^
형 카운터바꿨다.. 왜냐하면 쓰던거는 내가 새로고침만 해도 올라가.. 그래서 안되는 걸루 바꿨어..^^
같은 ip로 재 접속 할시 안되게..^^
좋지..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후덥지근 하다..
형은 잘지내나..?
형 그럼 나중에 또 놀러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