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나 왔어.
나..왔는데...
어디갔니?
프리 모습을 보여랑~
근데 프리 무슨 홈피를 하나 더 만들구 있는거야?
왠지 그런 글을 읽은거 같네. 착각인것인가?
머 어쨌든 겜방에 들렀다가 프리 생각이 나서 이케 들렀다.
즐거운 하루 보냈어?
난 그럭저럭 느낌이 좋은 하루였다.
오늘은 햇살이 참 따스하더라구.
그래서 일을 뒤로 미루구 계단에 앉아 잠시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담배 한개피의 여유를 즐겼단다.^^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좋은 느낌이였어.
프리야.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구 또 보자.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