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그리움의 노래
날짜
:
2015년 06월 08일 (월) 10:53:57 오후
조회
:
1909
그리움의 노래 / 정연복
그리움을 쌓는 것 말고는
달리 뾰족한 수가 없을 때
지금은 만날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차라리 기쁜 마음으로
기다림에 충실하자
아직은 설익은 그리움
묵은지같이 폭 익혀 가자.
언젠가 만날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그윽한 그리움의 향기
전할 수 있도록
가슴속 항아리에
소북이 담긴 그리움
하루하루 알뜰히
곰삭혀 가자.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71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622
별과 꽃
8년전
1,931
지상의 별
8년전
1,872
화이트데이의 고백
8년전
2,081
산과 나무
8년전
2,017
내 안의 꽃
8년전
1,995
첫눈
8년전
1,935
자연으로 돌아가라
8년전
2,014
맑음과 흐림
8년전
1,948
하느님 엄마
8년전
1,925
사랑의 고백
8년전
1,899
토끼풀꽃
8년전
1,948
그리움의 노래
8년전
1,910
망설이다.
8년전
1,945
낙관
8년전
1,795
오늘만큼은
8년전
1,921
도둑고양이
8년전
1,911
돈과 흙
8년전
1,942
현충일의 기도
8년전
1,981
풀의 노래
8년전
2,001
핸드폰
8년전
2,164
마음의 세탁
8년전
2,078
스킨십
8년전
2,112
장미의 죽음
8년전
1,956
보름달
8년전
1,999
바람과 풀
8년전
1,979
좋은 삶
8년전
1,918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