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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날들에게

     날짜 : 2004년 01월 12일 (월) 10:16:16 오후     조회 : 1414      
속삭이는 겨울밤,
별밭 가까이를
자꾸만 서성거립니다

지나는 밤의
어느 날인가의 사랑에 대하여,
눈 내리는 발자국에
추억처럼 앓아누운 정

첫사랑을 닮은 나의 겨울에도
걷는 거리의 낯익음으로
눈은 내려,
지나온 시간앞에
자꾸 쌓여만 갑니다

그대,
사랑한다는 말로
별을 가두려 했던
그리운 이름이여

-----------가을바람----------

지나온 날들에게.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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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지나온 날들에게... 지난 추억은.... 무엇이든 다 아름다운 것 같아. 역시 분위기 죽이는^^; 서정적인 시 잘읽었어^^

01.13
ㅋ

01.13
-_- 뭐여, 오랫만에 그런 댓글을 달다니. =_= 하여간 골.. ㅋ
행운
02.03
^-^ 어떤말을 써야할지 ... 생각했더니.. 엄청 많아서.. 그냥.. 요렇게 남김니다.. ....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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