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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처럼

     날짜 : 2003년 11월 08일 (토) 2:06:30 오후     조회 : 1117      
너를 내게 주려했던
노을의 書,
그 이야기의 결별에 간직한
매번의 번뜩임

오후가 가고 나면
저 혼자 길을 나설거란걸
알고 있는
그대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수없이 반짝이던 금모래같이

한 때의 추억처럼
난 또 그렇게 돌아서고 있다

---------가을바람---------

돌아서는 사람의 마음
그 시간들마다의 이름들.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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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이 시는 조금 어렵다 --; 해석하기가 하지만 서정적인 글은 참 좋다.^^

11.09
ㅋㅋ. 난 쫌 어렵게 쓰는거 좋아해 ㅋㅋ; 뭐랄까 딱 드러나는 분위기하고 다르거든.. 댓글감사 ^ ^

11.10
아이구~잘났네;; 하긴,뭐 그것도 개성이니까..내가 뭐라고 할 순 없지만 담부터 머리 나쁜 예쁜(^^;)누나를 위해서 부연 설명 부탁~

11.10
하하 ^ ^;; 뭘 또, 그리 말씀을 ㅋㅋ. 그럼 내가 나쁜거잖아.. 읔; 설명해줄게 원한다면 ㅋㅋ.

11.15
오오.. 가을바람 작가님의 시 해설 강의(?)^^ 한때의 추억이라도 언젠가 웃을 수 있다면..^^

11.16
내꺼 해설하는데 무얼 ㅋㅋ;; 별로 궁금하지 않을걸? ㅋㅋ;; 내가 썻어두 내가 헷갈릴 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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