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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짧은 글 긴여운
cherry
날짜
:
2001년 11월 01일 (목) 4:25:16 오전
조회
:
710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거야.
아이아코카 자서전
The more things a man is ashamed of the more respectable he is.
부끄러워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존경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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