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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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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짧은 글 긴여운
Cherry
날짜
:
2001년 12월 27일 (목) 6:46:58 오후
조회
:
1191
영혼이 무르익은 사람은 베이불 덮고 좁은 방에서 자도
천지의 바르고 부드러운 원기를 얻을 것이요,
입맛이 넉넉한 사람은 명아주국에 밥을 먹고도
인생의 담박한 참맛을 알 것이다.
채근담 / 홍자성
결국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마음가짐이다. (윌리암 제임스)
그런 일상의 작은 기쁨들이, 나를 기쁘게 하는 그 작은 행복의 조각들이
내 삶의 곳곳에 숨어 있다가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좋은생각이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에 실린 이재희 님의 글 중에서
12.28
(앗.. 저 사진에.. 내가 이따 -ㅅ-;) 인생의 담박한 참맛.. 난 언제 맛볼수 있을까..
(앗.. 저 사진에.. 내가 이따 -ㅅ-;) 인생의 담박한 참맛.. 난 언제 맛볼수 있을까..
01.01
이제껏 헛 살았는지도..
이제껏 헛 살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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