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4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706
어제
2,119
전체
5,802,319
신입회원
0명
> 문학방
( 이전좋은생각 )
· 좋은생각 이전 게시판 입니다.
[12월] 짧은 글 긴여운
Cherry
날짜
:
2001년 12월 20일 (목) 3:49:05 오전
조회
:
709
어느 마라톤 선수는 결승점에 도달한 후 이렇게 말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이 말이 맞다.
'남이 아니라 나를' 이긴 나는 몇백 배 더 칭찬받아 마땅하다.
내겐 너무 예쁜 나 / 정윤아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서 길이 생기는 것이다.
(이외수)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듬뿍 사야겠고,
어머니께 특별한 애정 표현을 해야겠고,
아내보다 조금 늦게 잠들어야 겠습니다.
<좋은생각이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
에 실린 조항록 님의 글 중에서
전체 : 601건
[2월] 목욕탕에서 만난 죽마고우
22년전
629
[2월] 2002년에 바뀌는 것들
22년전
625
[2월] 건강에 좋은 울음
22년전
800
[2월] 짧은 글 긴 여운
22년전
845
Cherry
[1월] 조국
22년전
590
Cherry
[1월] 나는 사랑 받고있다.
22년전
581
Cherry
[1월]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22년전
634
Cherry
[1월] 어떤 구출 작전
22년전
510
Cherry
[1월] 여기가 내 집 입니다.
22년전
571
Cherry
[2002년 1월] 너의 등번호는 남겨둘게
22년전
763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
2
]
22년전
1,193
Cherry
[12월] 인도로 오십시오.
[
1
]
22년전
879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702
Cherry
[12월] 함장에게 바친 노래
22년전
582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710
Cherry
[12월] 가장 아름다운 노래
22년전
635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685
Cherry
[12월] 마지막 인생을 대하듯...
22년전
600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764
Cherry
[12월] 비단에 새겨진 글자
22년전
535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656
Cherry
[12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
1
]
22년전
906
Cherry
[12월] 스카치 한잔을 위해
22년전
631
[12월] 그대에게 가는날...
[
1
]
22년전
1,043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801
Cherry
[12월] 꼴지에게 갈채를
22년전
59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