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441
어제
1,889
전체
5,798,088
신입회원
0명
> 문학방
( 이전좋은생각 )
· 좋은생각 이전 게시판 입니다.
[12월] 짧은 글 긴여운
Cherry
날짜
:
2001년 12월 17일 (월) 4:21:34 오후
조회
:
683
오늘은 그대곁에 가는 날입니다.
오늘은 그대 어디 가면 안됩니다.
내가 그대 보고 싶어 가는 길이니 하루종일 한 곳에만 있으라고
할 수야 없지만 어디 멀리 가지 말고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대 곁에 가는 날>
과정을 믿는다는 것은 먹구름도 뒤쪽은 은빛으로 빛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즉 괴로움이 있는 만큼 언제나 즐거움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엄마, 학교 가기 싫어요 / 제니 알렉산더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며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같은 것이며
그것은 해마다 수익이 올라가고 결코 버리는 일이 없는 확실한 재산이다.
(스티븐스)
전체 : 601건
[2월] 목욕탕에서 만난 죽마고우
22년전
627
[2월] 2002년에 바뀌는 것들
22년전
624
[2월] 건강에 좋은 울음
22년전
799
[2월] 짧은 글 긴 여운
22년전
845
Cherry
[1월] 조국
22년전
589
Cherry
[1월] 나는 사랑 받고있다.
22년전
580
Cherry
[1월]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22년전
633
Cherry
[1월] 어떤 구출 작전
22년전
509
Cherry
[1월] 여기가 내 집 입니다.
22년전
570
Cherry
[2002년 1월] 너의 등번호는 남겨둘게
22년전
762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
2
]
22년전
1,191
Cherry
[12월] 인도로 오십시오.
[
1
]
22년전
877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700
Cherry
[12월] 함장에게 바친 노래
22년전
581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709
Cherry
[12월] 가장 아름다운 노래
22년전
633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684
Cherry
[12월] 마지막 인생을 대하듯...
22년전
599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763
Cherry
[12월] 비단에 새겨진 글자
22년전
534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655
Cherry
[12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
1
]
22년전
905
Cherry
[12월] 스카치 한잔을 위해
22년전
630
[12월] 그대에게 가는날...
[
1
]
22년전
1,041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2년전
800
Cherry
[12월] 꼴지에게 갈채를
22년전
59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