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480
어제
1,981
전체
6,046,467
신입회원
0명
> 문학방
( 이전좋은생각 )
· 좋은생각 이전 게시판 입니다.
[12월] 짧은 글 긴여운
Cherry
날짜
:
2001년 12월 13일 (목) 3:08:10 오전
조회
:
789
행복합니다. 작은 것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이세상에 작은 것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좋은생각이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에 실린 노길상님의 글 중에서
그렇다. 우리는 풍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 나는 오늘도 희망의 자장면을 만든다/ 남상해
삶의 가장 큰 행복은 우리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온다. (빅톨 위고)
전체 : 601건
[2월] 목욕탕에서 만난 죽마고우
23년전
654
[2월] 2002년에 바뀌는 것들
23년전
646
[2월] 건강에 좋은 울음
23년전
823
[2월] 짧은 글 긴 여운
23년전
869
Cherry
[1월] 조국
23년전
614
Cherry
[1월] 나는 사랑 받고있다.
23년전
606
Cherry
[1월]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23년전
658
Cherry
[1월] 어떤 구출 작전
23년전
531
Cherry
[1월] 여기가 내 집 입니다.
23년전
593
Cherry
[2002년 1월] 너의 등번호는 남겨둘게
23년전
786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
2
]
23년전
1,243
Cherry
[12월] 인도로 오십시오.
[
1
]
23년전
927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3년전
728
Cherry
[12월] 함장에게 바친 노래
23년전
609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3년전
737
Cherry
[12월] 가장 아름다운 노래
23년전
663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3년전
712
Cherry
[12월] 마지막 인생을 대하듯...
23년전
626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3년전
790
Cherry
[12월] 비단에 새겨진 글자
23년전
558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3년전
680
Cherry
[12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
1
]
23년전
949
Cherry
[12월] 스카치 한잔을 위해
23년전
655
[12월] 그대에게 가는날...
[
1
]
23년전
1,091
Cherry
[12월] 짧은 글 긴여운
23년전
824
Cherry
[12월] 꼴지에게 갈채를
23년전
62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