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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화를 다스리는 법	23년전	827

	[6월] 수프와 토마토	23년전	727

	[6월] 형수	23년전	767

	[6월] 스승 같은 제자	23년전	716

	[6월]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23년전	779

	[6월] 혼이 있는 음악	23년전	731

	[6월] 사지 않아도 빵가게는 들어갈 수 있다.	23년전	797

	[6월] 나의 마음은 너와 함께야	23년전	769

	[6월] 어느 광부에게서 받은 최고의 찬사	23년전	643

	[6월] 사랑의 인사	23년전	729

	[6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	23년전	741

	[5월] 엄마의 휴대전화	23년전	679

	[5월] 아이와 시계 [1]	23년전	1,209

	[5월] 실수를 하는 것은 좋다.	23년전	805

	[5월] 베토벤의 키스	23년전	853

	[5월] 반장 축하선물	23년전	812

	[5월] 선생님의 마음	23년전	693

	[5월] 아내와 함께라면	23년전	624

	[5월] 가마꾼에서 대배우로	23년전	794

	[4월] 겸손을 배운 젊은이 [1]	23년전	1,090

	[4월]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1]	23년전	1,011

	[4월] 목숨을 대신한 효성	23년전	611

	[4월] 운동화 [1]	23년전	1,023

	[4월] 사라진 아이들 [1]	23년전	1,009

	[4월] 오늘만큼은 [1]	23년전	1,417

	[3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3년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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