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614
어제 1,981
전체 6,046,601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그냥,..

     날짜 : 2004년 04월 21일 (수) 11:10:15 오후     조회 : 561      
그냥,.막,.
답답하고,. 승질나고,,..
뭐든,.지,. 틀에 박혀잇는 느낌이다.
그냥 막,. 배아프게 웃고 싶고,.
울고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뭔가가,. 내가 생각하는거랑 틀리게 돌아가,.
매번,. 하루 하루,.
적응이 힘들다,. 먼가 어색해서...
하,. 내 가 나 쁜 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536건
1년 후에 [1] 20년전 1,047
트로이 왕자 "헥토르"가 던진 이 한마디의 말. [3] 20년전 1,556
Good Bye.. 20년전 673
사랑이란 것은.. 21년전 713
시계 21년전 575
꼬로록 사람이 그리워 질때 [1] 21년전 1,215
바보같은.. 21년전 611
아직은 시험기간 중 21년전 626
슬픔은.. 21년전 689
마음이 고운 친구야 21년전 885
희망사항 21년전 685
지금까지. 21년전 583
 그냥,.. 21년전 562
잘해봐. 21년전 608
타나토노트 [1] 21년전 1,105
Good Night.. 21년전 540
4 21년전 561
친구 일방적 21년전 539
그림자 - 내가 행복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21년전 687
2004,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21년전 570
*** 21년전 647
등대의 불빛< 초보 거든요 평가부탁 바랍… [1] 21년전 1,140
알려 주세요 21년전 934
차가운 네 눈물은.. 21년전 690
그냥 써놓은거니까 읽지마. 21년전 689
날 울리지 마. [1] 21년전 1,14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