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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날짜 : 2004년 09월 09일 (목) 10:43:07 오후     조회 : 601      
전에 뭐라 할 말을 하고 싶은 사이트를 찾았다. 몇년전에.. 지금은 그런곳중에 하나가 이곳이다. 난 주로 검색을 잘하지만,.. 효율적으로 못하는 편에 속한다.
우연히 알게 된 이곳에서 글을 적다보니 채팅을 처음 해 봤을 때가 생각난다.
채팅을 통해 욕이나 비속어를 들어본 사람이 많다고 알았지만, 내가 채팅을 했을 때는 이미 채팅이 대중화된 뒤라, 그런 걱정이 현실에 나타나진 않았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찾으면,(경계는 불분명하다. 적어도 나한테는... 떨리는 마음으로 하기 때문에.) 대화는 재미있어진다. 요새는 채팅을 하지 않는다. 채팅을 했던 적은 10번이 넘지 않는다. 하지만 재밌었던 적은 많다.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 받는 것도 재미가 있는 일이다. 재미있는 글들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다. 그리고 예전에 이런 일도 있었다. 누나를 놀래키려고, 입에 퐁퐁(세제)를 묻히고, 누나 방문을 두드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추억이다. 지금은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내가 먼저 공부를 해볼걸 하는 생각까지는 별로 안든다. 아직도 공부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만 그런가.
여건이 만들어지면 누구든 다 공부를 하겠지. 나도 그렇다면, 그때의 나는 공부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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