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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에 와서 느낀것

날짜 : 2004년 08월 20일 (금) 10:53:58 오후 조회 : 986

이 홈페이지 너무 좋은것 같네요..
책읽을 분위기도 만들어 주는
음악도 있고/...
정말 좋아요^^
여기서 소설 한편을 읽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서.. 반했어요 ^^;..
앞으로 자주 들와서 소설이나 수필도 많이 읽어서
나도 감동을 주는 그런 글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08.21 뭐, 암튼 열심히 하자구요~@ @ 뭐, 암튼 열심히 하자구요~@ @

08.21 닉넴이 참 따뜻하네요.님도 이곳에 흔적을 많이 남기셔서 긴 여운을 드리우세요~ 아자! ^^* 닉넴이 참 따뜻하네요.님도 이곳에 흔적을 많이 남기셔서 긴 여운을 드리우세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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