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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나도 한마디
여자팔자?
날짜
:
2005년 01월 18일 (화) 10:24:59 오전
조회
:
914
미국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그의 부인, '메리’와 함께
건설공사장을 시찰하고 있었다.
헬멧을 쓴 노동자 한 사람이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메리야, 나 기억하지. 우리 고교시절에 같이 데이트한 적이 있지 않니?"
그 소릴 들은 시장은 떫은 감 씹은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자
은근히 아내를 놀려댔다.
"당신 나하고 결혼한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군."
하마터면 시장부인이 아니라 건설노동자의 마누라가 될 뻔했네"
"나하고 결혼한 걸 다행스럽게 여겨야 할 사람은 당신이요."
당신이 나하고 결혼하지 않았다면 지금 저 사람이 시장이 돼있을 거요."
.....엄청 통쾌했다.
사랑은 위안이다..
01.20
제가보낸메일이무례했다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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