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도대체 모르겠다..
하나의 삶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들..
그 현실속에서 힘겹게 살아 가는 것이 마치 아쉬울 뿐이다,
그러나 나는 안다.
언젠가는 우리들의 현실속에서의 인생이
하나의 불꽃처럼 날아가
없어질것을..
무엇을 얻기위해...
무엇을 얻기위하여..
우리는 사는가.~
인생 아 살고도 모른다.
하나의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새 생명을 만들고..
가족을 일구고...
아 인생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인생의 답을 알고 싶다..




오늘







아직까지 인생을 잘 모르지만 "인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외국어를 배우시는 92살 드신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어.
남들이 보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뭐하러 그런 것을 배우냐 하겠지만
할아버지는 꿈을 가지고 계셨어. 여러나라로 여행다니고 싶은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