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군데군데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을 글들이 몇 개 보이는 어려운 글인데여
아마도 필자는 적어도 남들에게선 어떻게 비춰질진 몰라도 스스로를 무지 착한사람이라고 말하는 거 같네여
혹자들은 분명 아직 세상의 때가 덜뭍은 것일게야하고 비아냥거리거나 비꼴줄은 모르지만
저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나 인생은 교과서가 아닌만큼 어느정도라는 선의 융통성을 발휘하며
살아야겠져 주위에 저런 마인드에 삼백삼흑삼홍을 두루 갖춘 여성분이 있다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다리역확 즉 뿌리찌 ㅋㅋ 역활 좀 해줍시사하고 ㅋㅋㅋ -.-
어쨌든 글 잘보고 가네염 참고로 전 나이 디따많은 노총각에다가 이 한두개 빠지고 대머리 까졌네요
우터케 노총각 잘좀 부탁합니다 ㅋㅋ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