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이전 나도한마디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175
어제	1,494
전체	6,107,393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어디부터 시작해야할까..

날짜 : 2005년 03월 26일 (토) 12:59:31 오후 조회 : 950

가장어려운것은 시작이라더니..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학교도, 책도, 사랑도,

선택할수있는 시작도, 어쩔수없는 시작도 있겠지만

역시 생각해봐야할껏은 선택할수 있는 시작이겠죠

저처럼 미루고 미루다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가는..

바보같은 일을 당할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이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공부도, 사랑도, 책도, 창작도, 오카리나...^^ 도 말이죠

함께 기도해주시겠습니까?

... 힘을주시겠습니까?

한번만이라도..생각해주신다면..

일출일까, 일몰일까. 태양이 솟아오를때, 대지는 가장 짙은 어둠을 맞는다. 태양이 질때, 대지는 가장 짙은 어둠을 맞는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끝도 중요할꺼라 생각된다. 처음과 끝.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가장 밝지만 가장 어두운, 처음과 끝.

조율사
03.30 시작이라. ^^* 마음먹는 것부터 이미 시작이겠죠. 힘 내시구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자아자. 시작이라. ^^* 마음먹는 것부터 이미 시작이겠죠. 힘 내시구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자아자.

전체 : 1,536건

관심 [1] 20년전 1,075

현우 그래요, 20년전 619

돈키호테 20년전 648

매력은 한 순간이야 [1] 20년전 1,052

승리자의 조건 [2] 20년전 1,049

입대 [1] 20년전 972

여자들의 착각 [1] 20년전 1,568

사이코패스 [1] 20년전 1,099

현우 이별매너 20년전 746

나무꾼과 선녀 [2] 20년전 1,005

에드워드… 이거 노래가산데요 너무 좋아서 [1] 20년전 1,045

아침에 문득 20년전 547

어디부터 시작해야할까.. [1] 20년전 951

현우 당신은 사기를 당한 기억이 있나? [1] 20년전 875

사랑은 아니구... [4] 20년전 958

자기중심적인.. [1] 20년전 935

당신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들 [2] 20년전 1,092

언젠가. [2] 20년전 1,043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0년전 841

현우 연예인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1] 20년전 1,204

현우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시대는 갔다. [2] 20년전 1,830

이런사람은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2] 20년전 1,093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옮긴글) [2] 20년전 1,174

제목없음 20년전 714

현우 우울한 수료식 [1] 20년전 1,160

사후의 세계(Life After Life) 20년전 758

first 1 2 3 4 56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