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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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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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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나란 녀석,
날짜
:
2005년 07월 18일 (월) 8:11:55 오전
조회
:
842
참 - 대단하다 .
남이 아니라,
내 자신도 속이고 있었다 .
헷 - 나야말로 바보 짓 했네 -
진실되게 살아가라 .
가짜가 아니라 , 진짜로 살아가라구 ,
사. 기. 꾼.
친절한 윤이씨
꼬로록
07.18
그러게 ㅋ 사실은 나 많이 보고싶으면서 쪼매보고싶어진다그런거 , 뻥이지 ㅠㅠ
그러게 ㅋ 사실은 나 많이 보고싶으면서 쪼매보고싶어진다그런거 , 뻥이지 ㅠㅠ
07.18
그래... 온 몸을 다 바쳐 보.고.싶.어. 만족해? >_<
그래... 온 몸을 다 바쳐 보.고.싶.어. 만족해? >_<
보이지않…
07.21
사람의 마음은 왜 그렇게 속이고 싶을까요? 저도 고백 못했는데 제대로...
사람의 마음은 왜 그렇게 속이고 싶을까요? 저도 고백 못했는데 제대로...
07.24
와 온 몸 다 바쳐.. 부러울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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