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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나란 녀석,

     날짜 : 2005년 07월 18일 (월) 8:11:55 오전     조회 : 876      
참 - 대단하다 .

남이 아니라,

내 자신도 속이고 있었다 .

헷 - 나야말로 바보 짓 했네 -

진실되게 살아가라 .

가짜가 아니라 , 진짜로 살아가라구 ,

사. 기. 꾼.


친절한 윤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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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로록
07.18
그러게 ㅋ 사실은 나 많이 보고싶으면서 쪼매보고싶어진다그런거 , 뻥이지 ㅠㅠ

07.18
그래... 온 몸을 다 바쳐 보.고.싶.어. 만족해? >_<
보이지않…
07.21
사람의 마음은 왜 그렇게 속이고 싶을까요? 저도 고백 못했는데 제대로...

07.24
와 온 몸 다 바쳐.. 부러울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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