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목적이 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목적을 끄집어내야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만나서는 안된다..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진심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누군가 전화를 하면,
그래서 최선을 다해 응해야 한다..
누군가 만나길 원해서,
누군가 찾아주길 원해서라면,
그래서 두말 않고 서둘러야 한다..
상대가 별 일 아니라고 머뭇거릴 땐,
이미 무슨 일이 있는 것이며..
상대가 아무것도 아니야 발뺌할 땐,
정말 급한 일이라 여겨야 한다..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되요 할 땐,
지금 해야한다는 뜻이며..
전화가 왔을 땐,
나 지금 참고 있어요란 말이다..
관계란..
아주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을
만나 설렘을 느낀 그 감정이다..
정겹고, 애잔하다..(옮긴글)
젊은신(?) 분이 오래된 노래를 많이 아네요. ^^* 감상 잘 했어요.
흠, 제가 가르치는 (여)학생 중 한 명은 언제나 인사를
'사랑합니다'로 대신하는데요, 나쁘지 않더라구요. ^^*
요즘은 '행복하세요'라는 말도 쓰지만요.
릴리님, '행복하세요.' ^^*
07.16
팝송은 요즘 보다 옛날에 나온 것이 더 좋아요^^
응원에 힘입어 가사도 올렸어요^^;
노랫말이 예상은 했지만 참 슬프군요...
늘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로 인사하는 그 제자 참 이쁘네요~^^
호밀밭의 파수꾼님도 늘 '행복하세요' *^^*
ps. 마음만은 영원한 10대예요~ㅋㅋ
우리 늙어 죽을때까지 젊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