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외동은 독립심이 강하다.
혼자서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심리적 첫째는 보수적이지만 책임감이 강하다.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긴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하다.
심리적 둘째는 첫째에게 경쟁심을 느끼며 자란 탓인지
전문분야에서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한다.
심리적 셋째는 협상과 타협에 강하다.
심리적 넷째는 분석적인 성격이며 성실한 노력파가 많다.
<첫째 아이>
· 변덕스럽다. · 권위주의적이다.
· 의심이 많다. · 질투심이 많다.
· 불안정하다. · 보수적이다.
· 영리하다. · 암시에 잘 걸린다.
· 인색하다. · 예민하다.
· 의존심이 많다. · 자기성취욕구가 강하다.
· 책임감이 강하다. · 타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둘째아이〉
· 독립심이 강하다. · 장난기가 많다.
· 공격적이다. · 다른사람과 잘 어울린다.
· 외향적이다. · 믿음직스럽다.
· 차분한편이나 때때로 신경질적이다.
〈세째아이〉
· 공격적이다. · 질투가 많다.
· 산만하다. · 열등감이 많다.
· 애정표현을 받고자 갈구한다. · 사회적 적응력이 부족하다.
· 성격이 좋다. · 형제들에게 적대감을 갖는다.
〈막내〉
· 안정되어 있다. ·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능력이있다.
· 자신감이 강하다. · 사회적 부적응의 감정을 갖는다.
· 무슨일이나 자발적으로 잘한다. · 열등감이 많다.
· 버릇이 없다. · 시기하고 질투한다.
· 외향적이다. · 행복해한다.
· 어른스럽지 못하다. · 무책임하다.
· 부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느낌에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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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역시 재밌다^^
저는 막내인데 좀 많이 맞는 것 같아요.
"부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느낌에 시달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