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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쓸 수 있는...

     날짜 : 2005년 06월 23일 (목) 4:56:50 오후     조회 : 724      
처음 문사를 접하게 된 계기는 제가 문학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특히 이 곳에서는 누가 보든 안 보든 그냥 제 생각에 대해서 자유롭게 올릴 수도 있고 다른 이의 글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글짓기 대회나 시나리오 공모전 같은 것에 내보내는 글은 정말 많은 걱정이 되서 겨우겨우 보냅니다. 그에 비하면 이 곳은 천국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발전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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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새
06.26
네네 환영합니다 나이스미튱~*^^* 근데여 시나리오대박이 나잖아여 그럼 저 이번여름에 냉면이나 실컷 먹게 해주세연 냐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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