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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인 초청강연회를 참석하고...

     날짜 : 2005년 06월 04일 (토) 8:16:29 오후     조회 : 948      
교수님의 친분으로

운이좋아 문정희 시인의 초청강연회를 참석했는데

쉽게말해 인생을 시 적으로 사시는분이시더군요.

아쉬운게있다면, 우리 문학을 공부하면서

미국 유학가서 배운게 대부분이고..

영어를 배우란말에 내심 실망이 크더라고요.

문정희 시인을 보면서 무엇에 타고나는게 이런것이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시 란게

쉽게말해 하나의 길인줄 알았는데

신춘문예적인 시와 그렇지 않은시로 갈리더군요.

알면알수록 어려운게 문학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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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세상엔 시인이 참 많죠, 시도 많구요, 하하,

06.08
그렇죠.. 저도 국문과를 전공 중에 있는데 영어로 배운답니다..^^;; 희한하죠? 하지만 유명한 시인들을 보면 그 어느 사회적 현실이나 학문적 어려움에도 구속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장래희망님도 '알면알수록 어려운' 문학에 꿈이 있으신 것 같은데, 사실 장래희망님과 같은 진지한 고민을 하는 분도 드물답니다^^ 그 고민 끝내 풀어내셔서 좋은 글 쓰는 사람이 되셨으면 하는.. 내심의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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