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세 끼 먹을 양을 다섯 번으로 나눠 잡곡밥이 주 메뉴인 식사를 한다.
그렇게 나눠 먹으면 허기진 상태에서 먹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 흰밥 대신 잡곡밥을 먹으면, 영양은 충분히
섭취하면서, 포만감은 커진다.

2. 순수 단백질인 닭가슴살을 간하지 않고 삶은 다음, 채소와 같이 버무려
샐러드로 먹는다. 마요네즈는 절대 넣어서는 안되고, 오일 드레싱을 넣는다.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면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3. 그래도 배가 고플 때는 녹차를 마신다. 녹차는 열량이 1cal 정도밖에
안되고, 지방 분해를 도와준다.

4. 짠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 짜게 먹으면 염도조절을 위해 체내에
수분을 저장하게 되기 때문에 몸이 잘 붓는다.

5. 간식은 칼로리가 낮은 호밀빵이나 고구마 정도.

6. 평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셀러리를 자주 먹는다. 셀러리는 마이너스
칼로리 채소라 이미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단,
절대 마요네즈를 찍어 먹으면 안 된다.

7. 오후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6시에 양치질을 해서 식욕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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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는 하자^^;
하지만,
살아가는 낙(樂)중 하나가 먹는 건데;;
전부다 잘먹는 음식이긴 하지만 저거만 먹고 무슨 재미로 살까.
차라리 맘껏 먹고 운동으로 조절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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