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350
어제
2,030
전체
6,172,215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다들 행복하시죠??
날짜
:
2005년 09월 21일 (수) 7:01:42 오전
조회
:
1229
저는 이제 군대생활..1년 8개월정도 되가네요..
전 직업군인이랍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쁘일도 많고..
힘든일도 있고 한데..
그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는것이..
그래도 난 아직 살아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감사해 하기때문이랍니다..
아직 살아있음에...
우린 모두 행복 한거겠죠??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kill me
크라우스
09.22
열씨미살자님도 항상 행복하십시요~^-^
열씨미살자님도 항상 행복하십시요~^-^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
1
]
19년전
1,230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61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76
꼬로록
외로움
[
4
]
19년전
1,231
난 말이야..
[
4
]
19년전
1,219
달콤한 인생 ,
[
5
]
19년전
1,180
변화의 시작
19년전
715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
3
]
19년전
1,182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
2
]
19년전
1,283
만약 죽음을 대할 때
[
2
]
19년전
1,108
무제의 세월 속에
[
1
]
19년전
1,032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
4
]
20년전
986
솔직히
[
1
]
20년전
982
집
[
3
]
20년전
1,128
혼유의 불속에
[
1
]
20년전
1,099
성공
[
1
]
20년전
1,046
혼자서 하는 여행...
[
1
]
20년전
1,095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
1
]
20년전
1,191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
2
]
20년전
1,134
다시 한 번 더
[
1
]
20년전
1,195
뼈마디 하나하나
[
1
]
20년전
1,028
뭔가를 쓰면
[
5
]
20년전
1,14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
]
20년전
997
피휴 - ㅇ
[
2
]
20년전
1,142
증오를 배우다.
[
2
]
20년전
1,011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
2
]
20년전
1,30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