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나에게 준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그리고 신이 나에게 준 가장 짐이었던 것도 시간이다.
신이준 내게 준 가장 소중한 축복은 사랑 이었다.
신이 내게준 가슴앓이도 사랑이었다..
난 하나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항상 두개를 잡으려 했다.
그래서 하나도 제대로 잡지 못했다.
시간이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라는 엄마의 말에...
내가 따라 가면 되지~ 하고 생각했는데...
어찌 뜨겁지 못했는지...
뜨겁고 싶다.
달궈 지고 싶다.
활활 타오르고 싶다....
녹아 버리던지 날아 올르고 싶다..........
나의 열정이 나를 봐꿀수 있을까?/
아니도 난 열정밖에 없다.
행동이 없다.
난 이런 사람이다.
우울 하고 멍청하고 무뇌한........................
앞에 있는것들에게 뜨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