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139
어제 1,494
전체 6,107,357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슬픔이 앞을 가릴때..

     날짜 : 2005년 09월 15일 (목) 8:06:44 오후     조회 : 768      



괴로움은 그 때마다 덜어버리세요.
슬픔은 울어버리면서 없애버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댈 바라보고 있는 제 눈에서 새빨간 핏망울이 하염없이 흐를 테니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

그렇지 않은 거 알아요. 잘 아니까..
내게 편지하지 말아요.
몸짓하나, 눈빛한 번이 심장을 울리면 가슴이 녹아내리니까, 그러니 하지마세요.




가슴아프나요?
나도 그래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1] 19년전 1,216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53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69
꼬로록 외로움 [4] 19년전 1,217
난 말이야.. [4] 19년전 1,204
달콤한 인생 , [5] 19년전 1,168
변화의 시작 19년전 706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3] 19년전 1,169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2] 19년전 1,270
만약 죽음을 대할 때 [2] 19년전 1,096
무제의 세월 속에 [1] 19년전 1,021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4] 19년전 976
솔직히 [1] 19년전 972
집 [3] 19년전 1,120
혼유의 불속에 [1] 19년전 1,089
성공 [1] 19년전 1,038
혼자서 하는 여행... [1] 19년전 1,086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1] 19년전 1,184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2] 19년전 1,121
다시 한 번 더 [1] 19년전 1,184
뼈마디 하나하나 [1] 19년전 1,017
뭔가를 쓰면 [5] 19년전 1,13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19년전 988
피휴 - ㅇ [2] 19년전 1,132
증오를 배우다. [2] 19년전 1,001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2] 19년전 1,30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