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364
어제
2,030
전체
6,172,229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슬픔이 앞을 가릴때..
날짜
:
2005년 09월 15일 (목) 8:06:44 오후
조회
:
776
괴로움은 그 때마다 덜어버리세요.
슬픔은 울어버리면서 없애버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댈 바라보고 있는 제 눈에서 새빨간 핏망울이 하염없이 흐를 테니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
그렇지 않은 거 알아요. 잘 아니까..
내게 편지하지 말아요.
몸짓하나, 눈빛한 번이 심장을 울리면 가슴이 녹아내리니까, 그러니 하지마세요.
가슴아프나요?
나도 그래요.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
1
]
19년전
1,230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61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77
꼬로록
외로움
[
4
]
19년전
1,231
난 말이야..
[
4
]
19년전
1,220
달콤한 인생 ,
[
5
]
19년전
1,180
변화의 시작
19년전
716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
3
]
19년전
1,183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
2
]
19년전
1,283
만약 죽음을 대할 때
[
2
]
19년전
1,108
무제의 세월 속에
[
1
]
19년전
1,032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
4
]
20년전
987
솔직히
[
1
]
20년전
983
집
[
3
]
20년전
1,129
혼유의 불속에
[
1
]
20년전
1,100
성공
[
1
]
20년전
1,047
혼자서 하는 여행...
[
1
]
20년전
1,096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
1
]
20년전
1,192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
2
]
20년전
1,134
다시 한 번 더
[
1
]
20년전
1,196
뼈마디 하나하나
[
1
]
20년전
1,028
뭔가를 쓰면
[
5
]
20년전
1,14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
]
20년전
998
피휴 - ㅇ
[
2
]
20년전
1,143
증오를 배우다.
[
2
]
20년전
1,012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
2
]
20년전
1,30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