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517
어제
1,889
전체
5,798,164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달콤한 인생 ,
날짜
:
2005년 09월 08일 (목) 2:33:20 오전
조회
:
1054
세상엔 이런 말도 있다는데 ..
그래 , 영화제목 ,, 그래 그거 ..
내 인생도 조금은 ..
달콤해졌으면 좋겠다 .
정말 ,
조금 더 간절히 ..
친절한 윤이씨
조율사
09.08
지나고 나면 '달콤했던 인생'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그냥,뭐, 그런 생각. 지금이 달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문 법이니까요. 세월이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이 달콤했었지라고 생각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
지나고 나면 '달콤했던 인생'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그냥,뭐, 그런 생각. 지금이 달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문 법이니까요. 세월이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이 달콤했었지라고 생각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
09.10
인생이 항상 달콤할 수는 없는 것 같아서.. 쓰고 짜고 시고 달고 맵고 진짜 다 있는 것 같아. 아무 맛도 안나는 그런 경우가 되어서는 안되겠지. 뭐라도 겪어가면서 그렇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윤이가 원하는 대로 됐으면 좋겠다 ^ ^
인생이 항상 달콤할 수는 없는 것 같아서.. 쓰고 짜고 시고 달고 맵고 진짜 다 있는 것 같아. 아무 맛도 안나는 그런 경우가 되어서는 안되겠지. 뭐라도 겪어가면서 그렇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윤이가 원하는 대로 됐으면 좋겠다 ^ ^
09.10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푸른이 너도 , >_<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 푸른이 너도 , >_<
꼬로록
09.13
지금은 조금 써도 나중에는 달콤해지겠지? 난 그렇게 믿고 쓴 내 인생도 맛보고 있어요^ㅁ^ 윤이도 언젠가는 정말 달콤한 인생이 될거야ㅋㅋ 예쁜 하늘 보여주려고 핸드폰으로 사진찍다가.. 핸드폰을 그냥 떨어뜨려서 상처 왕 났다는...ㅠㅠ 조만간 보내줄께요 ㅋㅋㅋㅋ
지금은 조금 써도 나중에는 달콤해지겠지? 난 그렇게 믿고 쓴 내 인생도 맛보고 있어요^ㅁ^ 윤이도 언젠가는 정말 달콤한 인생이 될거야ㅋㅋ 예쁜 하늘 보여주려고 핸드폰으로 사진찍다가.. 핸드폰을 그냥 떨어뜨려서 상처 왕 났다는...ㅠㅠ 조만간 보내줄께요 ㅋㅋㅋㅋ
구름새
09.13
윤이님 한 사람만 바라보면 달콤해질 수도 있을 듯 ㅋㅋㅋㅋ 때론 나도 한가해요 ㅋㅋㅋ
윤이님 한 사람만 바라보면 달콤해질 수도 있을 듯 ㅋㅋㅋㅋ 때론 나도 한가해요 ㅋㅋㅋ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
1
]
19년전
1,100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677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02
꼬로록
외로움
[
4
]
19년전
1,100
난 말이야..
[
4
]
19년전
1,086
달콤한 인생 ,
[
5
]
19년전
1,055
변화의 시작
19년전
637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
3
]
19년전
1,053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
2
]
19년전
1,154
만약 죽음을 대할 때
[
2
]
19년전
978
무제의 세월 속에
[
1
]
19년전
907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
4
]
19년전
872
솔직히
[
1
]
19년전
861
집
[
3
]
19년전
1,006
혼유의 불속에
[
1
]
19년전
976
성공
[
1
]
19년전
921
혼자서 하는 여행...
[
1
]
19년전
972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
1
]
19년전
1,070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
2
]
19년전
1,008
다시 한 번 더
[
1
]
19년전
1,074
뼈마디 하나하나
[
1
]
19년전
909
뭔가를 쓰면
[
5
]
19년전
1,02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
]
19년전
884
피휴 - ㅇ
[
2
]
19년전
1,022
증오를 배우다.
[
2
]
19년전
894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
2
]
19년전
1,18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