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102
어제 1,494
전체 6,107,320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변화의 시작

     날짜 : 2005년 09월 07일 (수) 3:55:07 오후     조회 : 705      
내 스스로 내가 변하기 시작하였다.
조금씩...조금씩.....말이다.
이제 난 외롭거나 슬픈 글은 쓰지 않을 것이다.
아름답고 사랑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지금 내안에
가득차 있다.
옷에 신경 머리에 신경 그리고 패션의 신경때문에
난 통통한 몸을 이끌고 거리 쇼핑을 한다.
아 가을이다.
가을이면 외롭고나 슬퍼야 하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다.
더욱 즐겁게 더욱 행복하게
이제 나의 생활 패턴을 바꾸어야 돼겠다.
모든것을,,,,,말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1] 19년전 1,215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52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68
꼬로록 외로움 [4] 19년전 1,217
난 말이야.. [4] 19년전 1,204
달콤한 인생 , [5] 19년전 1,167
 변화의 시작 19년전 706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3] 19년전 1,169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2] 19년전 1,269
만약 죽음을 대할 때 [2] 19년전 1,095
무제의 세월 속에 [1] 19년전 1,021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4] 19년전 976
솔직히 [1] 19년전 972
집 [3] 19년전 1,119
혼유의 불속에 [1] 19년전 1,089
성공 [1] 19년전 1,038
혼자서 하는 여행... [1] 19년전 1,086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1] 19년전 1,184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2] 19년전 1,121
다시 한 번 더 [1] 19년전 1,184
뼈마디 하나하나 [1] 19년전 1,017
뭔가를 쓰면 [5] 19년전 1,13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19년전 988
피휴 - ㅇ [2] 19년전 1,131
증오를 배우다. [2] 19년전 1,001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2] 19년전 1,300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