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내가 변하기 시작하였다.
조금씩...조금씩.....말이다.
이제 난 외롭거나 슬픈 글은 쓰지 않을 것이다.
아름답고 사랑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지금 내안에
가득차 있다.
옷에 신경 머리에 신경 그리고 패션의 신경때문에
난 통통한 몸을 이끌고 거리 쇼핑을 한다.
아 가을이다.
가을이면 외롭고나 슬퍼야 하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다.
더욱 즐겁게 더욱 행복하게
이제 나의 생활 패턴을 바꾸어야 돼겠다.
모든것을,,,,,말이다.